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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관계와 소통5

우린 어떤 연령을 꿈꾸고 있을까?

 

진짜로 행복과 성공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린 과거, 현재, 미래에 살고있다

과거는 살아온  삶, 현재는 배우다가 생을 마감하는 사람도 있다

미래는 지금까지의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현재의 위치에서  어떡게 맞이하고 살 것인지

과거의 방식대로 살것인가  새롭게 살 것인가 각자의 선택에 달렸다 그렇게 되어지는 사람도 있다

피할 수 없는것이 세금과 죽음만이 아니다 세월도 있는데 누구나 나이들면 중년을 거치고 노년도 맞는다

신중년이란 말이 있다

 

새로운 중년인데 예전의 중년하고는 전혀 다르다

요즘 은퇴자들이 힘든것은 여러가지 있지만 눈높이가 안 맞춰지는것이 은퇴자들의 생각이다

그들은 화가 많이 나있고 집에는 잘 안들어간다

지금 준비 없으면 실천 없으면 생각하다 dying된다 은퇴 후 자유시간 늘어나고 인간관계는 떨어진다

과거의 삶을 기회로 삶을 살을 것인지

 

남는 시간을 잘 관리하라

우선 익숙한것으로부터 탈출해야 한다

그게  뭔데?   생활리듬이다

새로운 재출발 점을 찾아야 한다

 

교장 선생님이 은퇴를 했는데 3살 먹은 손주가 컴푸터 게임을 하자고 한다 이분은 "내가 지금 교장으로 은퇴했는데 지금 배워서 뭘하니?"

그 손주가 중학교를 들어갔다 그때도 또 같은 질문을 했다 그분도  같은 답을 했다

근데 이분이 아직 살아있는데 93살이란다

어떤 일에 익숙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일을 계속 할 필요없다

 

what, how, why?

백세 시대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다 이게 문제가 되서 소란스럽다 인간이 그렇게 소망하던 장수를 이뤘건만 그것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될줄은 인간들은 몰랐을 것이다 앞으로 또 뭐가 문제가 될것인지 한치앞을 우린 모른다 남극의 어름이 녹아 곰이 살수가 없고 미세먼지가 많아져 사람목숨을 앗아가고

 

무엇을 할것인가 어떡게는 우린 보통한다 우린 why를 잘 못한다

선택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

멋진 신중년으로 다시 새롭게 되는 우리가 되어야 나머지 생도 즐겁게 살수 있다

 

인류가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길을 신중년들이 개척해야 한다

 -끝-

신중년의 모습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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