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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속 썩히는 물건들

컴푸터 속썩히기 시작하면 정말로 열 받는다 그렇다고 잘 고치는것도 아니고 사람을 불러야

정품이라 원격조정으로 고쳐주는것도 한도가 있다 모니터와 프린터 안나오고 하면 정말 ..

그래서 한동안 컴을 보러 다녔는데 왜그리 비싼지

요새 2월 한달 한주에 두~세번 동영상과 사진편집, 2010 PT를 배우는데 갑자기 헤맨다

자기컴이 아니고 또 윈도우 7하고  윈도우 10은 다르다

 

이렇게 자주 자리도 바뀌고 핸폰도 통신사마다 자리가 달라 바꿔지면 자리를 찾느라고

나같은 경우는 약간 걸린다

 

요샌 프린트와 모니터가 속을썩혀 본체만 괜찮으면 모니터만 갈아도 된다고해 봤더니 요즘들은 모니터가 무척크다 왼만한 tv만하다

 

얼마전에 컴사러 다닌 이야기를 했다 백만원이 넘는돈은 내개 아주 큰 거금이다

본체교체 안하고 모니터만 갈고 주요 새로나온 프로그램도 있어야한다

이 동네에 온지 얼마안되 아는곳도 없다 오래 살아야 아는 사람도 있어 이런말 저런말 해보지

중동에  20년을 넘게 살아 동네의원 의사분들 하고 농담도 하곤 했는데(사실임)

 

근처의  컴푸터 고쳐주는 집에 들렸더니 출장와서 손을 본다 뚝딱뚝딱 만지더니 됐다며 출장비는 미안해서 그런지 아니면 모니터를 주문할지도 하는 말을 흘려서 그런지 그냥간다

 

린터도 잘 안돼 잉크 분명 어느정도 있는데  카트리지 교채하니 나온다

전자제품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거기 따라가기 바쁘고

나이먹어 동영상 만들고 편집하고 배우니 힘들다 따오는것은 어렵지 않다

다행히 문서는 젊은 40대 초반에 배워 지금 어렵지 않게 사용하는데

 

본체는 정품이고 프린터 카트리지도 정품을 쓴다  비싸면 안쓰는데 안비싸다

사운드도 오래되서 잘 안나온다

 

돈들어 갈 일만 남은것 같다

에휴~~

프린터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제 프린터인데 거의 10년 가까히 됩니다 프린터는 비싸지 않고 실지 잉크값이 비싸다

제조사도 그걸 노리고 만든다고 다행히 제것은 카트리지 정품도 안비싸서 여지껏 쓰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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