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에서 배우지 못하면 진짜 실수가 된다.

실수에서 배우지 못하면 진짜 실수가 된다.

 

실패에서 배우지 못하면 진짜 실패가 된다.

 

좌절에서 배우지 못하면 다시는 일어설 수 없게 된다.

 

-자신감: 머뭇거리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에너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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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서 배우지 못하면 진짜 실수가 된다.

 실패에서 배우지 못하면 진짜 실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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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보면

◆실수(失手) :부주의로 잘못을 저지름

◆실패(失敗):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거나 뜻한 대로 되지 않고 그르침

 시인이자 풍자작가인 새뮤얼 버틀러는 “세계가 자랑하는 모든 발명품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된 것은 순전히 운 좋은 자들의 실수 덕분”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누군 이런소리도 한다 신의 창조물 중에  우주와 궁창과 동,식물을 만들고 인간이 가장 마지막에 창조되어나왔는데 모든것을 창조해 놓고 실수해서 만든것이 인간이라고

완전하게 만들지 못해서 인간이란다 즉 미완성된 작품이 인간이 된것 웃자고 한 말인가

그런데 이런 미완성된  인간이 세상을 지배한다 동물이 아무리 덩치가 커도  총으로 쏘면 죽는다 인간에게 진다는것

우리의 삶은 실수와 실패의 연속중에 살아간다 그 중에 성공도 있다

사실 실패만 연속 생긴다면 일어날 기운은 사라진다 몇번을 실수와 실패가 있더라도 그중에 확신과 성공이  있어 실패와 실수를 디딤돌 삼아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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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좌절하게 됐는지 좌절에서 배우라고

살면서 단 한번도 좌절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없다 아주 짧은 생을 산다면 좌절할 기회를 잡지 못한것

좌절하지 않고 산다면 더 좋다 그런데 우린 살면서 한,두번은 좌절한다 크게 좌절하면 못 일어 설수도 있다

진흙탕 속에서 핀 연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몸통이 온통 가시로 뒤덮힌 장미를 보라

좌절속에서 실패속에서 실수속에서 우린 인생을 배운다

절망이 저~만치서 오더라도 힘껏 발로 차 버려라

온실속에서만 자란 식물들은 바람만 불어도 쓰러진다

온실속에서만 자란 사람은 작은 실수에도 절망한다 거센 비바람도 맞아봐야 살아가는데 힘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