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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트리와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펼쳐봅니다

12월도 중순을

정말로 눈 떳다 하면 하루, 눈 감았다 하면  또 하루,

12월이라 초에는 벌써 구세군남비와 트리들이 보인다 트리는 화려한곳은 11월 중순이면 벌써 장식한다.

여기저기 일단 눈은 내눈에 좋아보여 몇장을 올려 봅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여기도 예술의 전당것인데 각도를 달리해서



어느 성당에서


       


        


이렇게 해논 장소도 있습니다 밤에 캄캄할 때 촬영



여긴 트리는 아닌데 벽에 이처럼 해놔서 멋있어서 찰칵 가만보니 여름에 시원해뵈고 가을엔 그런대로 운치있고 지금같은 때는 트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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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부터는 어느 꽃전시회인데 시들지 않는 ‘마법 같은’ 꽃... .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바로 그것.시들지 않는 생화? 프리저브드 플라워(preserved flower)라고 하는것인데 몇개...







"즐건 성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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