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전야가 12시가 넘었으니가 시간적으로 오늘부터다.
12월달은 금방 가는것 같다. 마지막달이고 성탄이 있고 또 새해를 맞이한다는 괜한 생각때문에도 아마 그럴지도, 여기 성탄절에 맞는 그럴듯한 분위기를 '카스'에서 가져와 올려봅니다.
★출처
[초간단 연말 분위기 완성]
솔방울이 든잔에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을 부어서 마시고 싶습니다
요건 눈으로만 호사하고요
이 앞에서는 캐롤을 부르고요
여기 셋팅된 것에 무엇을 올려놔야 어울릴까요? 서양이라면 칠면조, 한국은 통닭
남자들이라면 삽겹살(?) 에이! 그래도 삽겹살은 좀 안어울릴것 같은데요
와인잔이 보이는데 와인에 한국판(?) 피자 ^^^
https://images.app.goo.gl/whhgYR4MKFtcpLGo9 캡쳐
https://images.app.goo.gl/SizdzVU7F9iUeBAL6 캡쳐
즐겁고 유괘한 성탄과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이! 성탄
하이! 아기예수 오심을 진정으로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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