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intruder , 2019 제작
요약 한국 | 미스터리 외 | 2020.06.04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02분 감독손원평 출연송지효, 김무열, 예수정, 최상훈 더보기 줄거리25년만에 돌아온 동생,나는 그녀가 의심스럽다!얼마 전 사고로 아내를 잃.. 더보기누적관객수357,456 명 (2020.06.10,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
오랫만에 개봉하는 영화를 봤다 토요일이라 그런가 그전보다는 약간의 관객이 있었는데 요즘은 자기스스로 표를 끊어야한다 그전에는 단 한명이라도 있었는데 코로나가 길어지다보니 그것마져도 없어졌다 젊은 사람들도 헤매는 사람들 있다
즐거리는 간단하게 말하면 25년전 실종된 여동생을 찾기위해 집까지 멋있게 지어놓는다 주인공 서진은 건축가다
돌아온 동생은 아무렇치 않게 오빠를 대하는데 오빠가 보긴 어딘가 불편하고 뭔가 숨기는것 같고 하여 동생을 파헤치는데 결국 동생은 이상한 교단에 빠져 즉 사이비교에 빠져 있는것을 보고 그것도 서진의 딸을 신의 재물로 바친다는것을 안뒤로 동생을 어쩔 수 없이 죽게내버려둔다
영화 보는내내 집은 멋있게 지어져있지만 음침하고 뭐가 나타날것만 같고 긴장감이 돈다
동생이 돌아온 뒤로 자꾸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더욱 속상한것은 가족 누구도 서진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는것 착실하고 부모에게 잘하고 조카에게도 잘하고
허나 이것을 서진은 끝내 동생의 비밀을 안다 돌아온 동생은 이상한 교단에 빠져 희생양을 찾아 조카 예나를 노리고 온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