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y Dulfer & David A. Stewart - Lily Was Here( 섹소폰&기타)
5분 5초 나옵니다 그녀의 멋들어진 색스폰 연주에 많은 뮤지션들이 함께 하고파 한다는데
키타까지 어울리니 누구는 이음악과 그들의 묘한 끈적임에 몸을 사리게 한다고도
그건 젊은남자들이 보통 그렇고 저같은 사람에게는 마냥 그들이 부럽고 멋지게 보인다
나이에 따라 보는 시각도 이렇게 다르다
눈도 세월을 비켜갈 수 없어 그런가 보죠
그녀는 데덜런드 국적이고 아버지가 재즈 연주자였다 우월한 유전자와 미모까지 겹쳤다
가을이 곧 오려고 저녁에 홋이블 덥고자면 춥다 그래서 얇은 바지를 덧입었다
창문도 거의 닫았다
시간은 누가 만들었는지
저자는 저렇게 특히 여자가 남자도 하기힘든 색소폰을 너무 잘하니 여간 부러운것이 아니다
난 아무것도 할줄 모르니
정말 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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