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추석 문화원에서

9월 15일 김포에 있는 한국가톨릭문화원에서 있었던 전례와 음학회 모습과 주의 풍경을 좀 담았습니다

 

제대옆으로 쳄버오케스트라가 자리했다

 

 

 

 

 

      

 

 

여기 긴글은 다른 한쪽에서 김기창화백의  순교성월을 맞아  한국적인그림으로 표현했다  아래에 많은 그림들이 그것을 보여준다  실제 그림은 상당히 많았는데 몇개만 가져옴

그옆은 성악가인데 누구인지 잊어먹음 이분이 한참을 불렀다는데 나와서 돌아다니며 주의의 사진을 셧하는 바람에 .....

 

글씨는 죽은자들을 위한 사람과 봉헌자의 이름이 적힌것을 보여줌

 

신부님도 사제복을 한복으로 특별히 했다  신발까지도 오른쪽은 촬영중 음악도 조율하고

 

   

 

 

 

 

 

 

 

 

 

2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인데 차가 거의 다 빠진뒤에 찍음 실지는 발디딜틈도 없이 차가 가득했음

 

 

문화원 바로옆은 이렇게 완전 시골이다

 

 

 

문화원 바로옆에 풍성하게 대추가 열렸다 너무 많이열려 가지들이 땅으로 휘여진것도...옆은 간단한 다과

 

다과를 가족들이 먹고있다 떡은 없었지만 그런대로 차려놓고 맞이한것 같다

 

 

문화원 바로옆에는 개신교의 교회도 보인다

 

 근처의 모습들

 

 

 

 

 

 

 

 

 

 

 

그리스의 신화 '시지푸스'가 형벌을 받아 영원히 돌을 밀어올리는 고통을 형상화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팀의 사람들  (0) 2016.10.01
시니어 상담  (0) 2016.09.27
정신줄 놓다   (0) 2016.09.21
명절기분   (0) 2016.09.17
효도계약서  (0)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