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기록될 사건

지인중에 열심하고 착한분이 한분 계시다 법 없어도 살분이다 착한것이 흠이다

이분이 내게 카톡으로 자기글도 아닌 유명교수가 한 말들을 몇개 넣어준다 요지는 박근혜 대통령이 그다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즉 그쪽편을 든다 이걸 내개 은근히 주입시킬려고 하는데

시사와 내가 아는 정도의 말을 넣어서 나도 지지않고 보내준다

일주일정도 지나면 어디서 구했는지 유트부 동영상 이런데서 받아서 유명인들이 한말을 또 준다

오늘도 왔다 들어보니 그저그렇다

반박하는 장문의 글을 또 보냈다 뭐라고 답장 올지는,

이분은 자기글은 안보낸다 남들이 하는말을 캡쳐해서 보낸다 사람들의 생각은 개개인이 다르다 그러나 지금 뉴스나 언론에서 보듯이 5%빼고 이 난리를 치는데 "아니다!" 하는것은 그들만의 생각이다

이걸 반박하는 내개 계속 보낸다(몇몇 사람들 있음)

열 받아서 나라를 망친 조선의 명종때 '정난정'이 있었고 고려의 '신돈'이라는 요승이 있었고 제정러시아의

'그레고리 라시프틴'이 어떻게 해서 결국은 이렇게 됐다하는 하는것과

그들의 공통점은 종교, 최면, 성추문으로 지배자를 아바타로 조종지배했던 인간들이다 하며 장문을 보냈다

나는 여지껏 솔직히 박근혜편이었다 그런데 이번 여러가지 사건을 보면서 아무리봐도 너무 잘못했다

국정농단만큼 큰죄가 어딨는가? 국기문란이다

전의 집권자들도 과는 있다 그래도 국정농단만큼

김대중 대통령시절에 북한에 퍼준돈으로 핵을 만드는데 줬다고 자꾸 말하는데 우리 솔직히 말하자

처음부터 돈을 주며서 "핵 만드는데 쓰시오!" 했을까 전쟁을 막으려고 준것 같은데 성과는 없고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이가 계속 핵을 만드니 결국 핵만드는데 일조한것은 틀린말도 아니다

공부하는 아들에게 수업료를 주니 그걸가지고 게임에 쓴것이다 결국 아들이 게임하는데 돈을 준것이나 같다 이렇게 말하는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부모님 일찍 안좋게 돌아가시고 불쌍해보여 표를 주는 사람은 아니다 시골 노인들이 그런말을 자주했다 도시서도 마찬가지

자꾸 캘수록 국가가 비참해지는 기분이다 세상에 이럴수가 있을까?

"이게 나라인가?"

삼백명이 넘게 탄 배가 가라않고 있는데 대면보고 한번도 안하고 전화로 서면으로만 했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대통과 친한 문고리 삼인방(이재만·정호성·안봉근)과 순실이 아니면 박통을 만날수도 절대 없었다고 한다

이런것을 안 삼인방들이 무서울게 없어 체육계로 어디로 휘젖고 다니고

최순실은 문고리들을 쥐었다고 한다

이거 아직도 뭔가가 있는데 덜 나온것같다 누군 이렇게 말한다 "최씨 일가가 대통령을 등에 업고 나라를 상대로 사기친 역사에 기록될 사건이라고" 사진들을 올려본다

개별면담을 가진 기업들이 더 낸것은 당연하다

현대차는 최순실의 광고회사에게 62억원 어치 일감을 주었고,

롯데는 K스포츠에 70억원을 지원했다가 돌려 받았단다

[출처] 취재파일K - 권력과 재벌, 약자 코스프레 하는 재벌들

(다큐로 보는 세상)

아래는 자주시보에서 퍼왔습니다

– “국정농단, 국기문란, 박근혜는 하야하라!”

Posted by: 편집부 in Headline, Topics, 국제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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