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다보면 동영상도 살짝 보게된다 실지 이렇다는것을 사실적으로 보여줄 때 필요하다
대게는 유명인들이나 얼굴이 알려진 사람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여00가 있다 이분이 야동 이야기를 하다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야동은 모든 사람들이 보는것이 아닌가요? 한다 듣던 몇몇 사람들이 놀란다 나도 놀랐다
야동을 온 국민이 자연스럽게 모두 본다고 천연덕스럽게 말하다니
이 말에 강의를 듣던 남자 50대분이 질문한다 "야동은 모든 사람들이 보는겁니까?" 내가 있다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린이나 아동, 청소년들이 야동을 봐서 좋을것이 뭐 있겠는가 독신을 지키는 성직자도 야동보면 안된다
모바일과 인터넷이 세계적으로 빠르고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아이들도 심지어는 유아들도 야동을 본단다
19세 이상 보게 되어있는데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알고 있는것이다 어디는 그냥 노출되어 있는곳도 있다
스마트폰을 들고 여기저기 써핑하다보면 요상한 광고뜨고 맛뵈기 보여준다
한참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이 가만있을리 없다 그런것을 봐서 실행에 옮기는 아이들 많다
한창 자라나는 중학교 여학생 한명을 집단으로 강간한 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다 야동에서 본것이다
요즘세게는 '음란'과 '판단'이 세상을 힙쓸고 있다 어쩌다가 이리 됏는지
야동을 아무나 봐도 자연스런 일이 되고있다 개인적인 생각을 그야말로 모든 국민이 보는 방송(케이블)에 나와서 해선 안된다고 나는 말하고 싶다
사람은 괜찮은데 은근히 야동을 좋아하고 섹스 좋아하고 하는 사람들보면 여간 실망이 아니다
주의에 그런사람들 수두룩이다 그거 보는 재미로 산다는 인간같지 않은 사람도 봤다 어른이 어쩌다 보는것은 몰라도 눈만뜨면 본다니 그렇게 할일이 없는지
내 아는 지인(여)은 자기 남편이 자주 야동을 봐서 속상하다고
지금은 나이먹어 덜한데 젊었을때는 야동처럼 행위를 해서 힘들었다고 솔직히 말한다
그런것 자주 보지말라고 말해도 안듣는댄다
이러니 회사에서나 어디에서나 남자들이 여자들 밟아도 되는 아무렇치 않는 ...우리나란 유교사상이 있어
복종해야 하는 남자밑에 살아야 하는, 부부가 같은 길을 가는 동반자가 아닌 수직관계이다
다시 말하지만 야동은 어른만 보면된다 아동, 청소년, 미성년자 ,,,,이런 사람들은 봐서 좋을것 하나없다
적어도 공인이라면 아니 공인이 아니어도 이름있는 사람이 방송에 나와서 자기의 생각을 거침없이 말한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윗글 질문한 중년 50대도 놀라서 "야동은 모든 사람들이 보는겁니까?" 하고 사람들에게 질문하는것 봐라
나도 모든 사람이 봐도 된다는것은 처음 듣는말, 아마도 모든 어른은 봐도 된다는 말일수도 있다
그러나 어른이라도 모두 봐서 된다는 말은 틀린 답이다 안봐도 되고 봐선 안될 어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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