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포츠계의 성폭행을 보면서 한마디

요즘 스포츠계의 성폭행을 보면서 한마디

어째서  숫컷들은 임자가 있으면서도 타인을 건드릴까?

사실 임자가 있든 없든 건드려선 안된다

역사적으로 숫컷들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동물이나 사람이나 자기의 상징을 드러내고 싶어 암컷들을 찝적거린다  그 암컷이 이쁘고 늘씬하다면 더하다

조선왕조 500년 역사같은 드라마를 보면 왕이 저녁마다 어디가서 잘 것인가 그게 항상 중전이나 후궁들이 문제삼는것 숫컷은 자손을 많이 퍼트려 왕조가 영원하고 잘 될것이라 믿었는지

 

그런 시대는 이제 저물어 가고 있는데 여전히 그런관계가 끊이지 않고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것이 바퀴벌레와 사창가라고 누가 말했는데 맞는말 같다

세상이 망하는데 여러이유가 있다 자연계가 흔들리면 먹거리가 떨어지고 전쟁이 일어나고 사회질서가 없어지며  그중 하나가 간음이다

 

베수비오 화산폭팔을 우리는 알고있다  이태리 남부 연안의 고대도시 폼페이가 하루아침에 화산이 폭팔해

2,000명의 주민들이 그대로 화산재에 묻혀 ‘화석’으로 남았다

화산이 폭팔해 사람들이 죽은것은 맞다 그러나 당시 로마는 풍족했지만 많은 도시인들이 환락과 윤락에 빠졌다 심지어 맛있는 음식을 가득 차려놓고 더 먹어야 하는데 배는 부르고 그래서 화장실가서 입에 손가락을 넣어 토해놓고 뱃속이 비면 음식을 먹고 토하고  먹고를 반복 했단다

 

성경 창세기 19장에서 소돔과 고모라가 나온다 (창세기 19장 5절)

두천사가 소돔에 이르러 롯의 집에서 머문다 그 소식을 들은 성읍의 사내들이 집을 에워싸고

5그러고서는 롯을 불러 말하였다. “오늘 밤 당신 집에 온 사람들 어디 있소? 

우리한테로 데리고 나오시오. 우리가 그자들과 재미 좀 봐야겠소.” 

아니!  남자끼리 재미를 보다니!  그것도 구약시대 창세기다 지금으로부터 얼만가 난 계산도 못한다

 롯이 문 밖으로 나가 등 뒤로 문을 닫고 

⁷ 말하였다. “형제들, 제발 나쁜 짓 하지들 마시오. 

⁸ 자, 나에게 남자를 알지 못하는 딸이 둘 있소. 그 아이들을 당신들에게 내어 줄 터이니, 당신들 좋을 대로 하시오. 다만 내 지붕 밑으로 들어온 사람들이니, 이들에게는 아무 짓도 말아 주시오.” 

이렇게 롯은 자기딸들을 내주는 황당한 말을 한다 손님보다 딸들은 사람도 아니다  

이러니 창세기때나 지금이나 여자들 알기를 뭣처럼 알아 찍소리 못하게 만드는데 언제부턴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지원검사가 시작, 댓글을 보니 서지원 그녀의 얼굴을 보니 믿고싶지 않다는 글도 올라와 있다 너무 세련되어보여 사람들은 순진해 보이면 깨끗한줄 알고 세련되고 도시적이면 놀았던 사람인것로 평판하는 못된 습성이 있다

 그래도 누군가는 손해 보면서도 시작을 해야한다

  +++++++++

23 롯이 초아르에 다다르자 해가 땅 위로 솟아올랐다. 

24 그때 주님께서 당신이 계신 곳 하늘에서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과 불을 퍼부으셨다. 

25 그리하여 그 성읍들과 온 들판과 그 성읍의 모든 주민, 그리고 땅 위에 자란 것들을 모두 멸망시키셨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것은 바로 간음인데 여기서는 동성애, 즉 남색이다 구약시대에도 남색이 있었다는 소리 그리하여 유황비를 내려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 시켰다  

소돔의 일화 때문에 대체로 기독교에서는 짙은 반(反)동성애 성향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다만 꼭 반 동성애뿐만 아니라, 난교나 성폭행 등 넓은 의미의 성적 타락을 경고하기 위해 언급하는 경우도 있다.

(빨간 글씨는 나뮈위키에서 가져온글)

온난화가 심해 얼음이 녹고  환경오염, 인구의 고령화, 기계로봇장치발달,  인간은 점점 개인화가 늘어나 공동체에 힘을 실어주기는 점점 힘들어지게 됐다

    

부탁한다 고질적인 이런 병폐는 예전부터 있어왔는데 우야부야 사그라 들고 이름있는 심선수가 나서서 말하니 그제서야  빙상계과 스포츠 담당자들이 사과하고 그러는데 정말로 어린 여자선수들을 그것도 경기 앞두고,경기가 끝난 후에도 성폭행했고 

락카룸에서든  진천선수촌 빙상장 락카룸 등 어디든지 마구 저질러졌다

조재범코치는 죄상이 밝혀지는대로 벌을 받아야겠고 이미 저절렀으나 아직 밝혀지지 않은 코치나 감독들 관계자들은 자숙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