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사인 임모씨가 친모살해혐의로 법정에 섰는데 자신도 유부녀임데도 불구하고 전 국가대표 쏘트트랙 선수였던 김동성씨와의 관계가 있었다 김동성씨는 그냥 펜 사이였고 어쩌구 했는데 알고보니 둘은 동거까지 하고 있었다
친모살해청탁은 돈이 필요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로부터 억압 받아왔던 것도 한 몫하고
그녀가 김씨에게 상당한 고가의 선물을 자그마치 5억 오천만원 상당이다
10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손목시계 4개, 2억5000만원 상당의 애스틴마틴 자동차 총 5억 5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줬다고 인정했다
남자들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다 아무리 없이 살아도 좋은차를 타려한다 내 주의에도 보면 아무리봐도 저런차를 탈 형편이 못되는데 좋은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 봤다 이런 사람들은 주의를 너무의식해서다
우리 형부 아주아주 오래전 이야기
어느날 친구의 외제고급자동차를 타고 성당 마당에서 내리는데 주의 아는 사람들이 오더니 크게 인사를 하더라는것 그건 형부가 다른 사람보다 나이가 많아서이다
그런걸 알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거만하게 차에서 내렸다고 가끔 말한다 지금이야 외제차가 길거리 깔렸지만 그때만 해도 왼만해선 외제고급타를 타기 힘들 때
왜 갑자기 거만하게 내렸는가 생각해봤더니 차를 몰고 성당 마당으로 들어서는데 주의 사람들 눈빛이 다르더라고
남자들은 또 자동차만큼 선호하는것이 시계다 여자들이 이름있는 가방을 좋아하듯이
고급 선물에 인간은 약하다 솔직히 그만한 선물이나 줫으니까 만나지 김동성씨가 뭐가 아쉬워서 아무나(?) 만나는가 나중에 일(?)이 터지고나서 김씨는그때 선물을 받은것이 아니었는데~~
사건 나고나서 댓글들을 보니 "남자는 자고로 허벅지가 좋아야 돼!" 이와 비슷한 글들이 많이 올라왔다
실지 운동선수들은 허벅지가 약하면 운동하기 어렯다고 한다
허벅지 좋지, 인물도 잘생긴 편이다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것을 김동성씨는 갖췄다
얼마전에는(2016년)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씨와 내연관계였다는 소문이 돌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열린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김씨는 “2015년 3월 이전 아내와 이혼을 고려해 힘든 상황에서 장시호와 문자는 많이 주고받았지만 사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네티즌들은 김씨를 비난하면서도 반 정도는 그의 좋은실력(?)을 부러워하고 있다
남자들이 예쁘고 맘에 드는 여자를 내편으로 만들려고 할 때 가장 손쉬운 방법이 고급명품을 선물하는 것이란다 여자들도 그만큼 명품에 약하다는 증거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이야기 (0) | 2019.02.17 |
---|---|
초콜릿과 안중근 의사 (0) | 2019.02.17 |
왜 나를 만드셧나요? (0) | 2019.02.15 |
꿈 이야기 (0) | 2019.02.15 |
행복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 (0) | 201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