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수 육군 하사관이 군복무중에 태국가서 성전환 수술까지 하고와 계속 군복무를 하고싶다고 해 요새 논란이 되고있고 외신들도 주목한다는데....
난 정말 알고 싶은것이 있다 내가 무지한것도 사실이고
왜 성소수자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남성의 상징을 거세하고 여성으로 만들어서 자기가 여성이라고 부르짓는지..성소수자들을 절대 무시하는것이 아니다 난 누굴 무시하고 어쩌고 할 처지도 못되는 사람이다
허나 알고 싶어서 그렇다 그런것엔 아주 맹물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여자에서 남자로 가는 경우는 아주 드물고 90% 이상은 남자에서 여성으로 전환한다 겉은 남자인데 실은 자기들이 "난 아무래도 여자야"한다는것 그렇게 생각된다는것
또 들으니 처음부터 신이 실수를 해서 성기가 하나는 남성, 하나는 여성으로 즉 두개의 성기를 갖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은 들었다 두개의 성기가 한몸에 있으니 하나는 제거해야 할것이니 그렇다쳐도
멀쩡한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자긴 여자라고 생각해 아예 남성을 제거하고 여성성기를 단다
처음부터 여자가 아니었으니 아기집이 없어 임신은 당연히 안된다
아기는 가질 수 없어도 결혼은 된다 여성성기를 부착(?)했으니 관계는 되는것 다만 임신은 안된다
몇년전인가 하리수씨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하고 화장품광고 모델도 하고 몸매도 얼굴도 정말로 여자다 이쁘기도 여간 아니고, 다만 틀린것은 목소리가 그들은 중성, 손도 가만보면 중성손이다
성전환하는 사람들보면 대체로 예쁘게 생겼고 목소리도 남성적이지 않다
누가 그러는데 유방도 나와야 하기에 호르몬 주사를 때때로 맞아야 한다는 말도 들었다 내가 그런것에 무지해서 거의 모르고 다만 성소수자들 있는것은 안다 퀴어축제도 열었다 한쪽에선 죄악이라고 하고
인간은 보통 아니 식물도 동물도 거의 암수로 나뉘어져 있고 번식하고 자손을 이어간다
암수의 성기를 동시에 가진 사람은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요즘은 트랜스잰더라하여 스스로가 자긴 남자가 아닌 여자라고하여 용감하게 수술하고 산다
신은 어쩌자고 어떤인에게 참으로 불행하게 한쪽은 정소,한쪽은 난소를 한꺼번에 주어 그사람을 난처하게 만드는가 의학용어인지 모르지만 '자웅동체형'이라고 한단다 지금이야 의술이 발달해서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옛날 그들은 결혼을 어떻게 했을까?
인간은 두가지가 즉 이젠 '이성애자'만 있는것이 아닌 양성애자, 동성애자, 중성애자, 하긴 서양은 화장실에
'중성' 표시해놓은 곳도 많단다
대체로 남자들이 남성심볼을 떼내고 여성성기를 만드는데 그것뿐이랴 가슴도 확대해야 한다고 들었다 태국은 워낙 트랜스젠더들이 많아 온몸을 완전히 바꾸지 않는한 가슴정도 한 트랜스젠더는 군대간다는 말도
인간은 이제 아니 아주 오래됬다 이성애가 아닌 제3의 성, 제4의 성,이 계속해서 나올지도 모른다
동성애는 구약성경에도 나온다 그러니 인류가 아주 저멀리부터 그래왔던것이 이젠 수술을 하면서까지 성을 바꾼다 그사람 심정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자신만이 안다
내가 워낙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