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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현 정부의 이것저것

요세 유트부나 뉴스란 저 멀리에 국가보조금 타가라고 난리다 마치 대부분 주는것처럼 말하는데

주로 소상공인이 타고 조금이라도 일햇던 사람들이 증명서만 확실하면 보조금인지 뭔지를 탄다 또 코로나 앓았던 사람도 준단다 

가만 읽어보니 안주는것이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누구는 거기에 하나도 해당이 안딘다

 

취약계층도 아니고 일하던  사람도 아니고 소상공인도 아니고 코로나도 안걸렸었고 그런데 매일같이 하루도 안빠지고 무엇무엇을 우리가 몰라서 못타먹는다고 것처럼 떠든다 즉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만 되는것

 

이런것은 있다 코로나로 일을 못해 당장 먹을것이 없다면 신청하라는것 당연히 해당사항없고 

울나라 참 좋은 나라다 실제 어떤일이 있어도 굶어 죽는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전에 송파 세모녀 사건있었고 탈북자 모자사건 굶어죽은 사건도 있었고 그외도 많다 실제로 소문이 안나서 그렇치 이런저런일로 먹지목해 질병을 고치지 못해 고독사해서 죽는 노인네말고 요즘은 젊은이들도 어지간히 있다고

 

해서 나온것이 '찾동' 즉 찾아가는 동네서비스다 직접 어려운 이들을 직접 찾아나선다는것 

이거 댜 개소리고 보여주기 위한 행정이다  몇번 찾동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필자도 분명 노인이건만 여기 이사오기전 두번인가 전화왔다 즉 죽었나 살았나 확인하는것 아직 안죽었다고 말해줬다 그러면서 나도그런일 하면 안되겠냐고 하니 나이가 넘어서 안된단다 글면서 자기들도 알바로 하는데 몇푼 못받고 있다는것 두번이나 전화로도 해줬으니 여간 고마운것이 아니다 

 

이상하다!

첨에 이사올 때 취약계층으로 들어왔는데 이 동에네 이사오자마자 나는 갑자기 부자가 됬다

내년이면 2년이라 이사가는 시기인데 지금부터 고민이다 영구도 아닌데~~~

 

부자라니 우째 이런일이~~~

 

길 가다보면 젊은 청년들이 아프리카 어린이들 보여주며 사랑표 아무데나 붙히고 가라고 한다 붙히는데 힘 안들어 붙혀주고 그들이 몇마디 하는소리도 들어주고 온다  그런회사에서 나와 모금을 하는것 뻔히 안다마는 가끔씩 붙혀주곤 온다 그러면서 단돈 천원이면 된다고해 그 자리서 돈을 꺼내니 현금 받는것은 불법이고 무엇을 내밀며 여기에 주소적어주면 매달 천원식 기부하는것이라고 사정한다 

 

그거 매달 천원 어렵지 않다 한달에 몇십만원씩~백만원씨도 병원비 나가는데 뭐

알면서도 안해줬다 그건 너무도 나의 신상이 많이 퍼져서이다 별곳에서 메일이 날라온다 전번은 어찌도 잘아는지

하긴 요즘 정보가 다 세어나가 보이스피싱 판치는것봐라 

돈 갖고 나오랬다고 여전히 돈다발을 들고 나가는 사람도 있고 그것도 노인이 아닌 중년들이 그렇고 

 

은행에서는 오백이상 빼면 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위해 하는 절차가 있다 은행원들은 자주하니 후닥후닥 지나가지만 한번은 도대채 거기에 무슨소리가 써있는지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읽었다 행원은 또 누른다 "다 읽지도 않았어요?"하니 뻔한 말을 보여준다 지금 누가 은근히 돈이 필요하니 빼라고 말을 하는중인지요  ○예  ○아니오에 표하시요

물어보는 말은 꽤 길다 

 

보조금이야 어려운사람들 주는것이니 당연한 것이고 저 보이스피싱은 뿌리를 뽑아야 할텐데 ....다른것은 몰라도

있는집 터는것이 아닌 가만보면 어려운사람들 특히 주부, 여자, 노인들의 돈을 노린다 코뭍은돈 모아서 등록금 마련하고 아들딸 결혼할 때 보태려고 모으고 한것을 주로 가져간다 

 

한때 나도 "엄마 나 액정 깨졌어!"하기에  야! 너 죽고싶어!" 더 심하면 개ⓧⓧ 를 찾으며 한마디 해준다 사람들은 절대 그런소리 하지 말라는데 복수를 한단다 그런것 눈하나 깜빡 안한다 하도 그래서 그런가 요즘은 안온다

나같은 별 볼일없는 사람한테  밤낮 해봤자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이다 

 

그나저나 윤석렬정부 탄생한지 얼마 안되는데 곳 미국의 바이든이 일본을체치고 한국땅부터 밟는다

윤대통령과 회담하고 바이든의 요청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서울에서 잠간 회담하고 간다

윤대통령 입장에서는 좀 불쾌할지도 모른다 지금 자기가 최고의 수장인데 먼저 사람은 왜 만나는가

그래도 손 내민것은 미국이 먼저다 누구 말로는 북한에 잘아는 사람이 미국의 트럼프하고 한국의 문재인하고 직접 만났으니 북한에 대해 잘 알것이고 

 

또 하나는 문재인을 건들지 말라는 일종의 신호란다

그러면서 북한의 특사로 이용가치가 있니 없니 

하긴 정치경력 6개월도 안된 사람이 얼떨결에 수장자리에 올랐다 운도 좋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빨리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고 코로나도 좀 줄고 일자리도 늘어나고 햇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가지  죽어도 해선 안될일이 있다 이미 강을 한발 건너기는 했지만 두발 건너서는 안된다

그건 국정을 샤며니즘에 맡겨서는 안된다

 

필자는 많은 커뮤니티가 있는데 주로 중연,노년, 사이트가 많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샤며니즘이 정당한것처럼 아주 그럴들하게 적어서 나온다 조선시대부터 그런것이 원래 있어왔던것 예를 들어 한국인이 4자를 싫어해 병원 엘베는 4자대신 다른이름을 붙히고 서양인들은 13자와 금요일을 싫어해 13일의 금요일은 최악이라고 지금도 그걸 지킨단다

 

또 손없는날 이사하는것을 자주 길게 잘써놨는데 난 한번도 이런것을 지켜서 이사한적 없는데 사다리를 쓰는데 평소 부르던값보다 더불러 따지니 손없는날 이사해서 그렇다고 

지금도 언제가 손없는 날인지 여전히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고, 손없다는 말이 무슨말인지도 모른다

 

그외 꽤나 역사를 많이 알고 있는것같았다 아주 역사선생님처럼 잘도 써놨다 마치 현정부가 그런것이 당연한것처럼 

그런데 단 한사람도 그말에 반발하는 사람없고 그저 잘들었다고 고맙다고만 한다

그런글이 지금 도배를 이룬다 

 

인간의 먹고 사는것 죽는것 엄격히 말하면 그것을 관장하는 신이 하는것이다 그리스도교에서는 하느님이 한다고하고

샤며니즘에서는 그것을 잘 지키면 나뿐운은 피해간다고 하고

 

글를 쓴 사람이 식자층 같은데 너무 그럴듯하게 써서 나도 그냥 읽기만했지 그런데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

한치 앞길을 인간이 모르는데 그것을 무슨 귀신에게 말하고 하라른대로 하다니~~~모자르는 인간들 참 많다 

 

이런것보면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 동물인가

 

다른것은 몰라도 앞으로 더 이상 제발 헛소리 해선 안될것

그런것을 안 미국의 누구가 일단 현정부의 최고니 우선 만나는 볼것이고 ~~여튼 밀이 많다

잘 되기만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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