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박승복씨의 체험담 ?샘표 회장의 체험담? 박승복씨는 '샘표식품' 회장이다. 올해 98세의 박승복회장은 피부가 50대 정도로 깨끗하고 평소에 피곤을 전혀 모르고, 약 30년간 병원에 간 일도 없고 약을 먹어본 적도 없는 건강한 체질이다. 지금도 주량이~ ⚘소주2병, ⚘위스키한병,⚘고량주 한병이다. 올해 98세 (22년생) 박승복 회장이 가장 많이 듣는말은 "녹용이나 인삼 드세요? 무엇을 드셔서 그렇게 건강 하세요?" 라는 질문이다. 그의 답은 늘같다. "아무거나 잘 먹는다. 운동도 전혀 안한다. 골프,등산은 커녕 산책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그만큼 하루가 바쁘다. 중국,일본, 등에서 온 30~40대 바이어들과 술로 대적해도 지지않는다. "노인이라고 얕봤다가 큰코 다치지 하하하..?." 하고 웃는다. 병원에 가본 기억이 약.. 더보기
머리를 살짝 바꿨는데 이렇게 달라보이다니 입력 2019-04-01 06:57:00 인터뷰] ‘열혈사제’ 음문석 “가발 벗으면 못 알아봐…이 참에 길러볼까요?” 가발을 벗으니 마치 다른 사람 같다.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장룡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연기자 음문석은 시청률 상승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아직은 미완성”이라고 말하는 .. 더보기
라면이 시들하다 권애리 기자 입력 2019.04.13. 21:06 수정 2019.04.13. 23:24 댓글 1868개 영원할 줄 알았던 라면 인기..점점 시들한 이유는 앵커>소리만 들어도 입안에 군침이 도는 얼큰한 라면 소리입니다. 하지만 영원할 줄 알았던 라면의 인기가 요즘에는 점점 시들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배경을 권애리 .. 더보기
마약에 관한 쓰잡소리 미국인에서 한국으로 귀화해 활발하게 입담도 좋고 솔직하고 구수한 말투 지방사투리로 처음에 나왔을 때 사람들은 많이 놀랐다 어쩌면 외국인이 저렇게 사투리를 잘할 수 있을까하고 그가 처음 방송에 나왔을때는 우리나라에 외국인이 지금처럼 많이 있을때도 아니었다 그는 처음에는.. 더보기
악의 평범성. '악의 평범성' '아돌프 아이히만'을 우리는 안다 히틀러 나치시대에 유대인 600명의 실무 책임자 위치에 있었던 사람 '나치가 패망한 후 그는 약 15년간을 도망쳐 다니다가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에 체포되어 이스라엘에서 공개 재판 후에 1962년 6월 1일에 교수형에 처해졌다 '오토 아돌프 아이히만'은 1906년 3월 19일 태여나 제2차 세계대전 유태인 대학살의 실무자였다 오토 아돌프 아이히만은 '악의 평범성'을 말할 때 곧잘 올라오는 이름이다 재판정에서 본 그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실한 사람이었다 주의에서 흔히 보는 공무원같은 타입 그를 본 사람들은 너무 놀랐다 600명이 되는 사람들을 가스실에서 죽일 정도면 악마처럼 생기지 않았을가 했는데 너무도 평범한데 놀란다 실지 생김새하고 범죄행위 하고.. 더보기
실수에서 배우지 못하면 진짜 실수가 된다. 실수에서 배우지 못하면 진짜 실수가 된다. 실패에서 배우지 못하면 진짜 실패가 된다. 좌절에서 배우지 못하면 다시는 일어설 수 없게 된다. -자신감: 머뭇거리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에너지 중에서 -------- 실수에서 배우지 못하면 진짜 실수가 된다. 실패에서 배우지 못하면 진짜 실패.. 더보기
산불피해 성금으로 보내온 돌반지 송고시간 | 2019-04-09 21:00 [카메라뉴스] 산불피해 성금으로 보내온 돌반지 (속초=연합뉴스) 지난 4일 강원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에 세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과 위문품이 전국 각지에서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아들 돌반지까지 성금으로 보내온 시민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더보기
자리를 앉게 해준~~ 4월 6일 저녁 7시에 연주되는 '하나되는 평화콘서트'에 다녀왔다고 올렸다 물론 초대권이다 일반적으로 음악콘서트는 원래 가격이 상당히 비싸 왼만한 사람들 가기 힘들다 무료로 주는 콘서트는 다신 안간다고 해놓고선 며칠도 안돼 누가 준다니까 얼른 신청했다 중독이란 무섭다 그렇다고 내가 음악을 아주 잘 아는것도 아니다 초대권은 알다시피 자리가 그닥 좋은편은 못된다 상관없다 듣는다는것만으로 족하고 롯데 콘서트홀은 무대를 둘러싼 빈야드 스타일이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지어졌단다 요번 좌석은 맨윗층 세자석만 있고 그 옆으로 뚝 떨어져서 일렬로 쫘~악 있고 자리에 않으니 뒤로 아무도 없어서 좋긴 하다마는 가만보니 연주자들이 덜보인다 앞자석은 비었다 앞좌석이라고 바로 앞이지만 길이가 길어 몇계단 내려앉은것처럼 보인다 '만.. 더보기
끝없이 요구하는 끝없이 몰아치는 ... 여러분도 잘 알것이다 얼마전 늘 공부를 강조하던 부모님 밑에서 공부하던 아이가 부모가 원하는 전교 1등을 하고 저녁에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한 사건,유서에는 단 네글자 “이제 됐어?" 이 글을 읽어본 부모님이 자기자식의 힘들었던 맘을 알기나 했을까? 부모는 이 유서를 읽고도 "몹쓸.. 더보기
일찍부터 넘어져라 19.04.05 06:45 노르웨이의 라면왕 노르웨이 사람들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라면왕이 태어난 나라'로 알고 있는데 '라면은 Mr. Lee'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노르웨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한국 출신 사업가 이철호 씨가 만든 'Mr. Lee 라면'이 한때는 노르웨이 라면시장의 무려 95%를 차지한 .. 더보기
할머니의 7가지 말을 듣고 직원은 할 말을 잃었다 7가지 말을 듣고 직원은 할 말을 잃었다./Ranking World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시간날 때 살짝 보세요 더보기
9가지 교훈을 읽고 나름대로 잡생각을... 중,노년들의의 9가지 교훈 1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2 과거를 자랑 마라.옛날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삶을 사는 지혜는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3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 더보기
친구이야기하다 춤이야기로 빠졌다 "만일 당신이 적을 원한다면 친구를 능가하라 그러나 친구를 원한다면 그가 당신을 능가할 수 있도록 해주어라". -라 로슈푸코(프랑스 철학자)- 그런데 말입니다(김상중씨 버전) 친구들은 데체적으로 비슷한 관게를 원하지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그다지 원하지 않는다 겉으로는 표를 내지는 않는다 자주 보내주는 어떤분의 글이다 친구사이에도 라이벌인 관계가 있고 성자처럼 자비로운 친구도 있고 그저 그런 사이의 친구도 있고 나랑 자주 절친이라고 말하기는 해도 아주 어렸을적부터 학교도 같이 다니고 성당도 같이 다니고 부모님끼리도 조금은 알고 그랬는데 우리 둘이는 죽이 잘 맞아 잘 돌아다니고 곧잘 만났다 그녀는 고교를 마치자 바로 돈을 벌기 시작하여 가정에 도움을 주고 내게도 자기가 항상 먼저 돈을 썼다 한푼이라도 더 자.. 더보기
당신은 어디를 보는가? 아는분이 보내준 글이다 나는 글이 좋으면 다운받는다 그리고 그 글에 계속 이어 붙혀서 글을 만들어 나가는것을 좋아한다 이걸 흔히 스토리텔링이라고도한다 나도 그런다고 했더니 "그려면 그것을 보여주세요?" 과거? 이미 지나난것 물이 한번 이미 흘러갔다 되돌아오지 않는다 이미 떠.. 더보기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나보다 나은 점이 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나보다 나은 점이 있다 –랄프 왈도 에머슨- 역시 지인이 보내준 글이다 세사람이 함께 걷고 있을 때 그사람들이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도 그중에 스승은 있다 모든 사람은 장점과 단점을 함께 갖고 있지만 어느것이 더 많은것을 차지하고 있느냐에 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