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시리즈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마스 아퀴나스 2회 1월 28일 아퀴노의 성 토마스 사제 학자 기념(펌글임) 독서기도 1225년경 아퀴노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먼저 몬테 카시노 수도원에서, 그 다음 나폴리에서 공부했다, 도미니꼬회에 입회하여 파리와 쾰른에서 성 대 알베르또의 지도하에 학업을 마쳤다. 철학과 신학에 관한 위대한 저서.. 더보기 성 토마스 아퀴나스 1회 1월 28일은 교부이며 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성인의 축일이다 그의 업적과 사상은 현대거울에 비쳐봐도 대단한 위대한 방대한 귀한 업적이다 그에 대해 잘 모르니 그분을 알겸 가톨릭인터넷굿뉴스에서 그에 대한 글을 가져와서 올려본다 (블로그 저자) 성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의 .. 더보기 고흐에 대한 이런저런글 12부 끝 (동영상도 함께) 테오는 1889년 4월 18일 봉제르와 결혼했으며, 형 빈센트가 자살한 1890년 7월 29일로부터 약 반년 뒤인 1891년 1월 사망했다. 고흐의 충실한 동생이었던 테오 "나를 먹여 살리느라 너는 늘 가난하게 지냈겠지 네가 보내준 돈은 꼭 갚겠다 안되면 내 영혼을 주겠다"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 더보기 고흐에 대한 이런저런글 11부 붉은 포도밭 1888년 캔버스 유화 75×93㎝ 푸쉬킨 미술관 소장 고흐 생전에 유일하게 팔린 그림이다 반 고흐는 생전 2,000여 점의 그림을 남겼지만 겨우 단 한 점의 그림이 팔렸을 뿐일 정도로 인정받지 못했는데, 그렇다면 유일하게 팔린 그림은 과연 어떤 작품일까? 다름아닌 ‘붉은 포도밭.. 더보기 고흐에 대한 이런저런글 10부 대단한 업적은 충동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일들이 모여 점점 이뤄지는 것이다 사이프러스나무가 있는 밀밭’(1889년). 싸이프러스는 '삼나무'라고도 하는데 이런 비슷한 그림을 몇장 더 그렸다종류 : 유화 기법 : 캔버스에 유채(Oil on canvas) 크기 : 72.1 x 90.9 cm 소장처 : 런던 내셔.. 더보기 고흐에 대한 이런저런글 9부 정신이 온전치 못한 고흐에게는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았을것, 더구나 정신요양원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했을테고 시간되면 등불은 꺼지고 밖을 보며 수많은 생각과 별을 헤고 은하수를 보며 달도 보았을것 여름밤에 환하면 구름이 가는것도 보인다 나도 어린날 여름에 동네 언덕.. 더보기 고흐에 대한 이런저런글 8부 구필 화랑 구필 화랑은 센트가 파리의 화상인 아돌프 구필과 동업하여 만든 화랑으로 네덜란드 화가들의 그림을 프랑스에 소개하고 판매할 목적으로 세워졌는데, 프랑스에서는 네덜란드의 전설의 화가들인 렘브란트와 베르메르에 대한 동경과 향수가 남아있었다는 점을 간파한 센트의 .. 더보기 고흐에 대한 이런저런글 7부 반 고흐와 여자들 그림의 첫번째 여자가 외제니 로예다 당시 하숙집 딸이었는데 예쁘고 상냥하고 예의도 발라 주의 남성들이 그녀를 무척 사랑했다는 말도, 고흐라고 사랑하지 말라는법 없다 누가 뭐라든 인간은 사랑하게 되어있는 피조물인데 누굴 사랑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그의 사랑.. 더보기 고흐에 대한 이런저런글 6부 1886년, 캔버스에 유채, 45×37.5cm, 반 고흐 미술관 소장 < (신발 한 켤레) 고흐에게 신발은 신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었다. 누군가가 신고 산길이든 밤길이든 걸어야 신발로서 존재가치가 있다고 믿었다. 그러다 보니 광택을 내기는커녕 끈조차 제대로 맬 필요가 없었다. 그가 그린 신발 속.. 더보기 고흐에 대한 이런저런글 5부 고흐 ! 그는 왜 자기 귀를 잘랐을까? 그는 왜 자기 귀를 잘랐을까? 여지껏 '이거다'하는것은 없었다 다만 츠측으로 이렇다 하는것 그가 하도 괴팍하다보니 이해하지 못할 행동도 괘나 보인다 여러 츠측가운데 몇가지를 추려본다 여러가지 가설들이 있다 아래에 쭈~욱 그럴듯한 말을 늘어.. 더보기 고흐에 대한 이런저런글 4부 반 고흐, 감자 먹는 사람들 (The Potato Eaters)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소장 고흐가 제일먼저 그린 그림이 바로 감자먹는 사람이다 이 그림을 그려놓고 동생 테오에게"이전까지의 내 그림은 모두 습작이야이 그림이 나의 첫 작품이지 감자를 먹는 농부를 먹는 그린 그림이 결국 내 그림들 .. 더보기 고흐에 대한 이런저런글 3부 고흐는 자기 방 한칸을 그리면서도 온통 노란색으로 칠하고 동생 테오에게 또 설명한다 "이번에는 나의 방을 그렸다 여기서만은 색채가 모든것을 지배한다 가구를 그리는 선이 완강한것은 무엇에도 침해받지 않는 나의휴식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이 그림을 그린 것은 내가 강제로 휴식을 .. 더보기 고흐에 대한 이런저런 글 2부 반 고흐의 활동시기는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그가 가장 좋아한 화가는 당시 작품활동을 하던 프랑스 화가 밀레와 코로였고 평생 이 두 화가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미술품 거래를 싫어한데다가 1874년 런던 태생의 한 아가씨에게 실연을 당하면서 인생관이 어두워졌다 그가 왜 가난하면.. 더보기 고흐에 대한 이런저런글 1부 '고흐'는 후기 인상주의 화가이다 학교 다닐 때 고흐는 그저 가난하고 정신병을 앓았고 고갱하고 다퉈 화가 나사 자기 귀를 잘랐다가 37살 젊은 나이에 권총 자살했다는것 밖에는 몰랐다 그리고 그런사람 크게 관심도 없었고 그러다 어느날 미술사에서 고흐에 대한것을 쬐금이라도 알아오.. 더보기 고흐라는 사람 빈센트 반고흐의 자살권총이 2억1천9백만원에 팔렸다고 한다 아무리 유명인이지만 그렇다고 별로 좋지도 않은 자살권총을 비싼 가격에 주고 사다니 뭐 권총을 산 사람이야 취향이 좀 그렇다고는 하지만 일반권총이 아닌 자살권총? 좋은 물건은 아니다 자살한 집이나 물건들 장소들은 대..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