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59. 모차르트 / 교향곡 25번(Symphony No.25 in G minor) K.183 <영화 "아마데우스" 삽입곡> // Symphony No.25 in G minor, K.183 모차르트 / 교향곡 25번 <영화 "아마데우스" 삽입곡>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작품 구성 및 해설 제 1악장 Allgro con brio g단조 4/4박자 소나타형식 1악장 (Allegro con brio) - Amadeus ost 특징적인 싱코페이션의 리듬을 타고 제1주제가 현의 유니즌과 오보에에 의해서.. 더보기 [스크랩] 바흐 - b단조 미사 (고화질 동영상) [바흐의 b단조 미사 (J.S. Bach - Messe in h-moll BWV 232)] 더보기 혼자 왜 못 하는가? 중앙일보 오피니언을 거의 빠지지앟고 본다 3월 11자에 '혼자서도 잘해요' 에서 혼자 밥먹고 혼자 영화보기가 어색하고 힘들다는 것이다 이젠 1인 가구 시대가 됬으니 우리도 어색하지않게 했으면 하는것인데, 왜 혼자 밥을 먹지 못하는가? 왜 혼자 영화를 못보는가? 참 이상도 하.. 더보기 투사에 관한 2 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때는 지금 삶의 의미를 가질 때 이다 어떤분은 신학교갈 때 왜 신부가 되려 하는냐는 질문에 거창하게도 '사회를 바로잡고 인류행복에 증진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지금 생각 해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다 그런데도 질문 하신분은 "아, 예, 그러십니까!" 당사자인 분은 .. 더보기 투사에 관하여 1 요즘은 사순절 기간이다 전통적 사순절은 십자가에 맞춰졌다 사순절내내 죄에 시달린다 그건 전례를 통하여 우리에게 기쁨은 없고 초상집처럼 된다 성당도 그렇다 최고의 절정은 성목요일과 성금요일이다 사순절에 과연 죄의식을 계속 갖고 살아야 되는가? (십자가에 모든 기도가 너무 .. 더보기 솜씨 좋은 사람들 오늘 반모임을 가졌다 같은 은하타운이지만 먼저 생긴 은하에서 한단다 먼저하던 구역장네 집이라고한다 난 처음으로 갔다 49평이라 그런지 꽤나 넓었다 방도 4개고 부부침실엔 욕실이 따로 있었다 지은지 오래됬어도 전혀 그런 느낌이 나지않는 집이다 이동네는 평수가 커서 아파트.. 더보기 화장장 투어를 했습니다 지난 토욜 수원서 그룹이 모여 발표를 한다 이번에는 나혼자 하게됬다 난 웰다잉에대해 전혀 모른다 몇년전에 한참 웰빙-웰다잉이 유행할 때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 지금서 뭘 알려니 머리속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 나도 죽는소릴 별로로 여긴다 누구나 죽는다는걸 알지만 사람들은 나처럼 관심밖인것인지, 특히 한국사람들은 더하다 "뭐 때 되면 죽겠지!" 하는게 나의 생각이다 난 현재 어떻게 살고 죽을때 다만 은총중에 죽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재산도 없고 싸울 그 누구도 별로고 울어줄 그 누구도 별로고 ... -------- 발표문은 웰다잉하고 관계없는 '교육노년학'을 살짝 써갖고 갔다 어차피 이들이 보고자 했던것은 내가 신입이고 이사람이 어떻게 말하는가, 지식은 얼마나 있나, 말하는 모습등 등....을 보려고 했던것 오.. 더보기 활동시기가 드뎌왔다 화요일날 부천시민학습관서 부천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의가 있엇다 나도 참가했다 내가 듣는 강의는 '예술, 시대와 공감하다'이다 내가 좋아하는 예술쪽이다 실지는 예술을 잘 모르면서 그냥 미술이 좋고 음악이 좋고 영화가 좋고 하는것이다 좋다보니 자주 영화보고 음악듣고 연극보러.. 더보기 모임에 참석했다가 행궁에.... 얼마전 카페모임이 수원행궁 근처인 수원호스텔서 회의를 했다 누구누굴 뽑아 알맞는 자리에 앉히는 것이다 난 아무것도 몰라 그저 따라만 간다 누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얼굴은 한번 뵈온것 같은데 몇 명만 알고 나머지사람들은 모른다 나이 지긋하신 어떤분이 연단에 올라서더니 어떻.. 더보기 꾸밈없는 그들 지난 토요일 카페모임이 있어 나갔다 난 이런 카페모임 별로여서 잘 안나가는 편이다 여행을 좋아해 여행사이트 가입했는데 카페지기가 얼마나 친절한지 모임을 가끔 가지나본데 맘먹고 서울 어디를 찾아들어갔다 카페는 크고 회원도 많은편이다 그런데 비춰보면 얼마 안나왔다 지금 기.. 더보기 내가 태여나다니... '설'이 지나 아직까지도 사과 같은것이 있고 파, 그외 양념이 있어 김치를 담으려고 며칠부터 별렀는데 도무지 짬이 나지않아 오늘에야 담갔다 난 요리는 잘 할 줄 몰라 뭘 좀 만들려면 시간을 내야한다 더구나 김치는 다듬어서 절여서 하는 과정때문에 시간을 내야한다 또 몸이 건강(?)할.. 더보기 뱃지에 대한 토론 2월 1일 토요일 KBS1 서 '백년의 전설 단언컨데' 라는 프로를 방영했다 TV를 잘안보는 나도 이 프로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이프로의 전체 핵심은 그야말로 단언컨데 "세상이 알아주는 자기만의 뱃지"를 말하고 있다 말하자면 유명학교, 명품들, 품위있는 악세사리와 음식까지도 나를 나타내.. 더보기 나의 명절은... 명절이 지났다 오늘은 우리집 명절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집은 지금도 그렇치만 옛날에는 더 어려웠습니다 6.25 전쟁 끝난 후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페허가 된 마당에 우리뿐이 아닌 나라전체가 힘들었지요 제가 기억하는 명절 즉 '설과 추석' 은 그저 남들이 쇠니까 그저 그런가보다.. 더보기 한 남자를 소개합니다 음식 몇가지 만들었다고 몸이 마구 아프다 비도 올듯말듯 하다 한마디로 날씨가 우중충하다 아무데도 가기싫다 그래도 어제 언니네 가기로 약속을 해서 기다릴텐데.... 교통이 좋아 금방간다 예전에는 몇 번씩 갈아타며 세월없이 갔는데 7호선 생긴뒤로 금방간다 인천이 워낙 넓어 가까.. 더보기 명절이 왔습니다 올 설은 정확히 날짜를 몰라 달력을 보니 31일 금요일이다 작년만해도 다른건 몰라도 전국민이 대이동을 하는 민속명절 1년에 딱 2번만 있는 대물급을 모르고 지나가지 않았는데 올해는 오늘서 날짜를 제대로 봤다 딱히 기다려지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런가?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열심히 .. 더보기 이전 1 ···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245 다음